길고도 길었던 터키 일주 여행이 진짜로 끝을 맺는 순간입니다.
이 지하철은 말이 지하철이지 조금 지나면 지상으로 나와서 로마의 일곱개의 언덕과 똑같은 일곱개의 언덕을 지나서 공항으로 가는 겁니다.
공항에서야 별 문제없이 앙카라행 비행기를 타고 대장정을 맺게 되었습니다.
길고도 긴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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