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찍은 사진인지 둘째날 찍은 사진인지 헷갈린다.
여기가 파르테논 신전이로구나....
초기 건축물인지 도리스식 기둥머리 문양이 보인다.
원형 극장.
유적지에서 잠자는 괭이...
파르테논 신전에 왔으니 한 컷 찍어야쥐~~
여긴 뭔 공원이래???
저녁 식사는 어떘니??
터키의 경험으로 보면 허접일 듯...
그리스의 둘쨰날은 이렇게 저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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