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워니초보에게 이 예리바탄 사르니치는 최적의 관광지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로 시원하기 이를 데 없는 곳...
이건 뭔 구멍이지??
관광객들이 이렇게 손가락을 넣어보던 곳...
왜 손가락을 넣는지는 가이드가 없어서 모릅니다.
이게 메두사인가?
메두사의 귓구멍이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복을 받는 것인강???
워니초보는 의문에 의문이 더해지지만 걍 모르고 넘어가기로 하고 물고기만 찍어봅니다.
더운 곳을 피해서 왔으니 나가기 싫어서 뱅 뱅 돌고 또 돌아다닙니다.
오잉?? 메... 두... 사... 드디어 찾았다~~!!!!
이게 메두사???
의문이 또 구름처럼 일어납니다.
진짜로 이게 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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