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의 첫 날이 이제 지나가고 둘째날이 되었다.
좁디 좁은 해협을 지나가는 모습...
점심 먹으러 와서도 강쥐는 좋아하는데...
코린트식 건축 양식이 보이는 유적지..
어딘지는 나도 몰러...
여긴 파르테논 신전인가???
어둡게 찍혀 포토샵에서 간신히 복원해보니 파랗게 캐스팅되어버린 샷...
더 이상 복구가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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