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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060725~0802 터키 & 그리스 가족 여행

20060731-1 이스탄불에서 그리스로


이 기록은 내가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다.
그 이유인 즉, 나는 이제 가족과 헤어져서 앙카라 부근 끄르깔레라고 하는 곳에 위치한 현장으로 되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아침에 나와 헤어진 가족은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사기로 했던 애플티 팩은 사지 못했다고 한다.


이스탄불 공항의 물가가 너무 비싸다나??










드디어 그리스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는데...  촛점이 맞은 것은 터키 현지인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 시내의 모습.  거의 모든 건물이 붉은 기와로 지붕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색이다.
이런 장면은 앙카라 시내도 비슷하다.
















이스탄불을 출발한 비행기는 점차 높이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