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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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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10 2011서울오토쇼_Day4 (4/6) 자동차 광택제인지 뭔지를 전시하는 부스 같은데.. 오토쇼의 명성에 걸맞지않는 행동을 해서 영... 암튼.. 입흔 ㅊㅈ 섭외해줘서 고맙기는 혀~~ 이 샷은 왜 찍었을까?? 일반적으로 찍는 모델의 샷을 피해서 다른 모습을 찍어보고 싶었기에 저런 샷도 찍었을 것이다. 역시 전신샷은 신번들이 짱이야~~~ 스트로보 과열로 노출부족인데, 묘하게 끌리는 샷이라 올려보았다. 어쩌면 나중에 봤을 때 다른 샷보다 더 시선이 가는 사진이 될지도 모른다. 이 샷도 비슷한 취지에서 올려본 ..... 닉혼이 여기까지도 열심히 판촉활동 하는 걸 보니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10 2011서울오토쇼_Day4 (3/6) 중간에 애니콜을 만났다. 오후에 주로 활동하는 애니콜...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면..부끄..... 이 포토타임 기다리다가 네이버 소니 클럽의 미첼언니를 만났다. 이 넘의 스트로보는 시도 때도 없이 과열이라고 뻗어버리니... 에잉...... 메츠를 그리워하게 된다. 스트로보 안터지니 노이즈 작렬~~!! 아까 찍었던 언냐가 이번에는 선전물 촬영을 하나보다. 입흐네... 정말로.... 내가 저 차 본네트가 되었으면.... 행사장에 손님들 초대해놓고 웬 광고촬영을 하는 겨?? 이래도 되는 건가요?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10 2011서울오토쇼_Day4 (2/6) 포토타임이 끝나자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면서 먹잇감을 찾다가 발견한 ㅊㅈ.... 슴가의 라인이 심상치않게 내려와 있다. 어, 경찰언니 또 나왔네?? 오늘은 신번들을 주무기로 해서 돌아다니기로 했다. 전신샷을 주로 찍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런지 전신샷 찍기가 훨 수월하다. 대신 이 날은 거추장스러운 편인 모노포드와 사다리를 포기했다. 역시 화각대가 완전히 틀리다. 클로즈업이 적고 전신샷 비율이 월등히 높다. 언냐들이 몰려 있어도 찰칵~~ 오잉??? 어느틈엔지 껍데기를 갈아입은...... 아니구나.. 다른 언냐구나... 이 언냐도 첨 보는... 첫째날과 다른 모습들을 꽤 발견했다.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10 2011서울오토쇼_Day4 (1/6) 이번에는 예약했던 티켓으로 다시 오토쇼를 찾았다. 사실 돈이 아까와서 또다시 온... 아침이라 그런지 언냐의 얼굴이 해맑은 편이다. 오후가 되면 피로에 지쳐 화장발이 뜨고 미소는 상업적인 훈련받은 미소로 바뀌게 되낟. 내가 되도록 아침에 행사장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서도 떼거지로 몰려서 포즈를 취하는.... 손으로 그리는 하트... 제각각이네... 첫 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니콘 부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진 것이다. 첫 날에는 포토타임을 피해가면서 니콘 부스를 돌았던 것 같다. 이 언냐는 많이 본 언냐는 아닌디요...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07 2011서울오토쇼_Day1 (5/5) 해군 컨셉의 언냐가 변신을 했나?? 손톱 화장이 은근히 장난이 아니다. 이 모습이 이 언냐의 본령이 아닐까? 백치미 같기도 하면서 은근히 끌리는... 처음보는 모델.. 이 아니라 브레이크댄서다. 스르륵에 올렸으면 징계버거 먹을 정도의 화각이네요... 난 분명히 서서 찍었는데... 머리를 잘라버린 컨셉은 어떤강? 버려야 할 샷을 올려버렸다... ㄷㄷㄷㄷ 암튼... 첫 날 엄청 쏴 대고 돌아갔는데....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07 2011서울오토쇼_Day1 (4/5) 다시 돌아보아도 정말 발군의 미모를 자랑하는 언냐다... 이 언냐도 참 입흐기는 한데, 오늘의 컨셉이 도도녀라서.... 이 언니로 시작해서 이 언니로 다시 요번 회차의 끝을 마감하게 되네? 다음회를 보기로.....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07 2011서울오토쇼_Day1 (3/5) 머리카락으로 가려서 그나마 가슴이 덜 설레이는 편... 언냐도 참 많이도 만난다, 그지?? 허걱~~!! 트레이드 마크인 오선지공장... 촬영도 노출 오버, 복장도 노출오버... 이런 설정의 샷을 참 좋아하는 데.... 다리만 클로즈업 해봤는데... 뭔가 독특한 데가 있다. 이 언니 눈이 부셔서 그러는 건지, 윙크하는 모습인지... 이 언니 찍을 때, 말썽부리는 게 스트로보. 과열이라서 죽어버린다...흑흑... 그래서 남긴 샷보다 버린 샷이 열 배가 넘는 것같다. 캐스퍼의 화각이 아쉽다. 그만큼 인기가 높아서 주변에 캐스퍼로 전신샷 찍을 여유가 없는 모델 언냐다. 이 언니의 프로 정신은 정말 높이 사 주어야 한다. 스트로보에 연신 눈을 껌벅이면서도 금새 다시 이런 포즈를 취해준다.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707 2011서울오토쇼_Day1 (2/5) 헛~!! 이런 언니가~~!!! 경찰인지 뭔지 암튼 제복을 입은 공무원 같은 모습을 연출한 언냐가... 비슷한 컨셉의 영 다른 언냐도 있네?? 엄허? 이게 눅후??? 이 언니는 어디 가든지 얼굴을 마주친다. 최근에 가장 잘 나가는 레이싱 모델의 한 명이지... 그런데, 이름 따위는 기억 몬하는 나의 이 새머리는 뭐에 쓴단 말인가... 아래 위의 두 ㅊㅈ가 같은 ㅊㅈ인가요? 허걱~ 버렸어야 할 샷... 해군 제복의 컨셉이었나?? 뭔가를 느끼는 모양... (스트로보 빛에 눈이 아파서??) 금방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주기는 하는데, 난 이런 미소는 사실 안짓는 것 보다는 낫지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 언니 미소는 그래도 조금 더 자연스러운 데 다가가서 나아보인다. 정면샷은 왜 AF가 슴가에 가서 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