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참 아름다운 다다넬스 해협이지만...
이런 집은 여름 별장으로 쓰이고 버려져 있는 형편이다.
여기 별장의 주민들은 아마 이스탄불의 거주자들인 모양이다.
잠시 주차한 틈에 찍어본 멜론 파는 소녀...
터키의 아파트에 있는 놀이터...
터키는 농구도 강한 나라이다.
세떼가 지나가는 광경
허... 또 가야쥐...
비록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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