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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캐스퍼] 20110723 세미원에 연꽃을 찍으러 갔습니다. (7/7)


더위에 지치고, 돌아다니다 보니 다리는 천근 만근...


























수생식물용 온실에 들어가 보았다.






















































































여긴 역시 어리연이 황제 노릇을 하고 있네요~~





철 이른 코스모스....




























































그래도 연꽃으로 마무리는 해야...
내년에도 놓치지 말고 꼭 와봐야겠다.
장비를 좀 더 보강해서....  (물통을 더 가져오겠다는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