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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060725~0802 터키 & 그리스 가족 여행

20060730-2_차나칼레 (3/5)


이 넘이다...
우리 아이들 마음을 홀딱 뺏아간 녀석이...










사진 한 장 찍어주려니, 모델로 1불을 달라고 뗴쓰던 막내...




큰 애도 견공과 친해지려나?










드디어 배가 다다넬스 해협을 건너와 정박하려고 한다.




당나귀....
이런 넘을 배에 태우고 다니는 터키는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나라이다.


옥수수를 파는 모습이 이채롭다.


터키의 도녓도 팔고 있는데, 촛점을 미처 잡지도 못했다.


이런... 엉뚱한 데 촛점이...


차량들이 서서히 빠져 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다넬스 해협을 건너온 것이다.












점심 식사를 바다 건너고 나서 했는데, 여기도 별 볼일 없다.






다다넬스 해협의 아름다운 해변...


바닷물이 깨끗하기 이를 데 없다.






하루에 지나다니는 선박의 통행량이 여간 많지가 안을 것임에도 바다는 깨끗하다.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










점심을 먹었던 식당.





채송화 같으면서도 뭔가 이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