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좋지도 못한 가죽 옷을 패션쇼꺼정 하면서...
이번에는 투어링하는 일원인 아줌씨꺼정 참여시켜서...
투어팀 단장 마저도 여기 참가한다.
놀고 있네...
여기서 파는 가죽옷이 얼마나 남기에 이런 짓까지 하는지...
이번엔 쌍으로 놀고 있다.
가죽공장의 창고를 보니 이렇게 생겼다.
싼가, 비싼가??
분명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가죽의 원가를 생각한다면 엄청 싸야 마땅하지만...
별 느낌없이 바라보고 있는 마눌님...
어서 셀주크로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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