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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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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I 2011 Day 2 (3) 난 언제나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디테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는 정말 초보진사일 수 밖에 없다.
20110422 P&I 2011 Day 2 (2) 올해 P&I 행사에서 바디가 틀어진 것이 콘트마저 강렬하게 잡힌다. 뭔가 세팅을 크게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작년 같으면 이렇게 콘트 강하게 나오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예쁜 언니인데.. 콘트가 너무 강하게 잡혀서 미안...
20110422 P&I 2011 Day 2 (1) 두번째 날이다. 너무 클로즈업했나? 화장이 뜬 것이 그대로 잡혀버린... 나의 여신님에 대한 급 실망을... 이 언니도 참 맘에 드는 모델이다. 얼굴 모습이 부드럽게 잡혀주니 말이다. 작년에는 예쁘게 잡혀주던 언니인데.. 올해에는 미안해요~~
20110421 P&I 2011 Day 1 (4) 미안하게도 너무 콘트가 강렬하게 나오는 모델 언니다. 이번 샌디스크 모델 언니는 섹시미가 넘치는... 이 언니도 P&I에선 대부분 같은 모습만을 보여주는...
20110421 P&I 2011 Day 1 (3) 이 언니가 누군지? 정말 예쁘고 사진 잘 받는 언니다. 이 언니는 이번 P&I의 여신.... 귀부인인듯한 모습이 참 매력적인 모델이다. 늘상 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싫증이 난단....
20110421 P&I 2011 Day 1 (2) 작년 P&I 사진 올릴 때에는 모델 언니들의 이름을 다 찾아보고 올렸는데, 올해에는 그럴 열정이 없어져 버렸다. 게다가, 반 백수생활 즐기느라고 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서 도저히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진은 4월에 찍고 8월에 보정해서 11월에 올린 것이니..
20110421 P&I 2011 Day 1 (1) 기다리던 P&I.... 그런데, P&I 나흘을 모두 찍고 나서 보니 큰 문제가 있었다. 핀이 틀어진 상태에서 나흘동안 열심히 찍었다. 많은 사진들을 그냥 버려야 했던 아픔이 절실했던 올해의 P&I였다. 다음에는 꼭 핀을 미리 점검하고 가야쥐....
[A700 + 캐스퍼] 20110417 선유도 팝코넷 소미동 모델출사 (06) 겨우 몇 시간 찍고 나니 지쳐버린.......... 모델은 아직 쌩쌩한데, 나는 벌써 지쳐버렸다. 나이 탓인가??? 많은 사진을 찍고 나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