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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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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P&I 2011 Day 3 (7) 지쳐서 행사장을 나오다가 우연히 발견한 .... 팝코넷의 소미동 방장 탱크엔진이 극찬한 모델언니다. 다시 돌이켜 봐도 정말 예쁜 모델 언니다. 분명 유명 모델인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그리고.. 풀프레임 바디가 그리워지는 샷들.......... 부드러운 프레임이 부러워진다.
20110423 P&I 2011 Day 3 (6) 이은서 언니를 몇 년 전 쓰즈끼 모터 싸이클 주최 모델 출사에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섹시미 넘치는 모델이었다. 강유이 등 다른 특급 모델들 사이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던... 잘 보기 힘들더니 올해와 작년에는 오로라 전속 모델로 나와주니 고맙기 그지 없다. 핀... 핀...핀.... 핀 때문에 클로즈업 사진을 주로 해서 올릴 수 밖에 없다.
20110423 P&I 2011 Day 3 (5) 이가나 언니인가???? 다시 봐도 참 예쁘게 사진발이 좋은 언니다. 플래쉬 불발로 마치 예술 사진을 담은 듯하게 나왔다. 의도한 샷이 아니라 아쉽지만 찍고싶은 모습의 하나라 감히 올려보았습니다. 샌디스크 언니의 섹시함은 이번 P&I 최고일 듯... 이.. 이건 또 웬 만행???????????
20110423 P&I 2011 Day 3 (4) 언니.. 오늘은 좀 예쁘게 나왔다, 그지?? 나의 여신님에서 탈락해버린....
20110423 P&I 2011 Day 3 (3)
20110423 P&I 2011 Day 3 (2) 3일차가 가장 많은 샷을 날린 날인가보다. 1/2 일차에는 앞으로 남을 일정을 기대해서 대충 돌아보고.. 마지막 날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어 샷 수가 대폭 줄고.. 역시 3일차에 가장 많은 샷을 날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가보다. 소니 부스가 없어 참으로 아쉬웠던 이번 P&I.... 대신 닉혼 부스의 ㅊㅈ를 찍는 것으로 복수를...
20110423 P&I 2011 Day 3 (1) 3일째 이지만 오늘도 첫 입장에서 환영해주는 장면을 잡는 데 실패에 가깝다. 기자 중심으로 입장시키는 관행이 계속되는 한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간시미 읍는 스트랩은 왜 찍었을꼬???
20110422 P&I 2011 Day 2 (4) 올해는 핀과 콘트가 사진을 죄다 망쳐버렸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