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에서 트로이 가는 길은 우리나라의 남해안처럼 리아스식 해안으로 되어 굽이굽이 돌아가는 산길이 많고도 많았다.
그 산길에서 바다가 살짝 보이는 광경은 참으로 한 폭의 그림같지만 아쉬웠던 점은 여기 저기 나타나는 송전철탑이었다.
우리나라도 같은 방식으로 개발했을 터이니 수려한 산수의 아름다움을 망쳐놓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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