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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캐스퍼] 20110507 연등행렬 (6/6)









































아이고, 귀여워....








기다리던 여신님의 등장...














그러나, 올해도 여신님을 제대로 포착하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여기까지 보고는 배고프고 지쳐서 다들 가자는 분위기....
특히 모코나군은 허기를 절대로 안참는 스타일인 것같다.

이 날 저녁을 먹다가 탱크군에게 오십마를 빼앗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