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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캐스퍼] 20110417 선유도 팝코넷 소미동 모델출사 (04)



뙤약볕에 고생했으니 잠시 전시관으로 들어가서 쉬어본다.
그 사이에도 사용기에 쓸 짓죠 삼각대 촬영에 여념이 없는 애니콜 군.




화장을 고쳐야 예쁘게 나오죠~~




잠시 쉴 틈이 없이 터지는 플래쉬 세례....


모델이란 게 쉽지는 않지??




난간에 기대어 우수에 찬 표정을 지어본다.




내 님을 만나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지....


그런 거 엿보면 미워욧~~~~






핸펀은 일상화된 소품이지..


나야님의 기종은 뭐?


자.. 이젠 누워 보자고...


어머... 시로요~~~


누워서 포즈를...
촛점은 안드로메다인걸로 판명되었는데...


헉~  이 사진이 올라왔을 줄이야...
속옷이 아슬아슬하게 보일 듯 말 듯...
속옷 보이는 사진은 안올린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한 장 묻어왔다.




이 자세에서 오른 쪽으로 이동해서 찍으니 민망한 자세라 올리지 않았다.




















역시, 누워서 포즈 잡는 게 제일 편한거죠?


이잉.. 왜 일어나래??


















입술을 그렇게 대칭 되게 표정을 만들어줘야 예쁘단...


















손가락 마다 화려한 장식들이 남자들의 눈길을 끌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