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사/2011

[A700 + 캐스퍼] 20110417 선유도 팝코넷 소미동 모델출사 (03)








예쁘게 찍어주세요~~~


진사들의 열정은 끝없이 계속되고...
비록 아직 어리고 팔팔한 나이지만 지칠 듯도 하건만....




















전편이 나이어린 뱀프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약간 성숙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원판이 어린데 쉽지가 않지?


스탠다드 쪼그려쏴....


나 이뻐???  위에서 내려보고 찍는...
이건 노파인더 샷이 분명하다.








그래도 선유도에 왔는데, 주볌 풍물도 좀 찍어 줘야지....


이렇게 붙어서 말이야..


이런 포즈 함 취해봐 응??


오빠, 그럼 저녁 맛있는 거 사줄 거지??


이렇게, 떠나가버린 남친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연출해주면 되는 겨?




추억에 흠쁙 젖어버린 모습.






아이, 쑥스러워... 난 아직 남친도 없단 말예요~~








거기 기대면, 옷 버리는데....


그리움에 함몰해있는 듯한 모델 언니의 표정이 신선하다.






이렇게 하면 말괄량이 삐삐??




시무룩......




이걸 찍으면 어떻게 나올까?   기대감에 눈이 반짝반짝 하고...


요건 어때요?










아..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사춘기 소녀의 가슴을 마냥 부풀어만 간다.


오.. 빠....   뽀~ 해줘잉......
상상에서 오빠를 그려본다.








괜히 쑥스럽지만...
외국의 모 배우를 많이 닮은 모습....






이 모델 언니의 단점은 이렇게 입술이 비틀어져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