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의 기기묘묘한 지형은 언제 보아도 신기하기만 하다.
괴레메 지역에서 한 달을 잡고 야영해가면서 관광하는 팀도 있다고 한다.
드디어 멀고 먼 이동이 끝나고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에 와 보니 벌써 만찬 테이블에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다.
야채를 담당한 서빙...
걸레빵을 담당하는 분...
케밥을 준비하는 직원...
막내가 아데나 캐밥을 받아오면서 맛있을 까 잔뜩 기대하는 표정이다.
이 차림은 아랍권의 음식에는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식단이다.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하면서 찍어본 사진.
삼각대 없이 흔들릴 수 밖에 없지....
빡세기 이를 데 없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이제 호텔로 돌아가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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