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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신번들/미놀백마] 20110522 일산호수공원


오늘도 백마와 신번들을 들고 일산 호수 공원으로 왔다.
오월인데 날이 무지 덥다..














육교 위에서 담아본 벤치의 모습.
나도 의자왕이 되어볼까나...











여기까지 담고서 신번들에서 백마로 갈아탔다.























































































왜 이리 지치는지...
삼각대를 가지고 와서 그런가??
한시간 정도 돌다가 지쳐서 집으로 향했다.
이삼년 전에만 해도 하루종일 돌아댕겼던 체력이었는데...
이제 내 체력도 점차 저하되어가는 걸 느끼게 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