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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미놀 백마] 20110515 서울숲 (2/2)


백마의 진미를 느끼려면 역시 꽃 접사로 들어가야...
곤충 접사는 내 영역 밖이다.
징그러운 것은 딱 질색인데다 기다리기 싫어서...
































풍경담기에도 그닥 부족하지 않다.
화각이 좁아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발품으로 해결해야...





















































































































여름에도 붉은 잎을 가진 단풍도 있다.

총평 : 조리개를 최대개방으로 놓고 찍어서 아웃포커싱은 많이 되지만 주변부가 너무 뭉개지는 경우도 있다.
         접사를 목적으로 할 때에는 조리개를 좀 조이고 찍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