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식사는 별로 기억나지 않는다만, 우리 식구들에게는 그닥 반가운 식사는 아니었던 것같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해변으로 산책을 나왔다.
파묵깔레 가는 길에서 산 호각을 불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
촛점 못맞춘 둘째...
반바지가 발목 근처까지 내려오는 아빠의 모습...
수영장의 야경도 그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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