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르로 가는 중에 본 사금 광산의 모습.
이제 하룻밤 묵을 호텔에 도착해서 잠시 해변으로 나왔다.
정신없이 눈이 즐거웠지만 뜨거웠던 하루일과에 비해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 햇살이 남아있다.
지중해를 배경으로 한 컷 찍은 마눌님...
큰애도 이제 좀 나아진 모양인지 이런 차림으로 나섰다.
해가 저무는 것을 역광으로 잡아보았는데...
아직 식사시간이 되지 않아서 호텔 내부에서 수영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
하루의 긴 여정이 이제 끝나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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