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2011
[A700 + 캐스퍼/신번들] 20110511 WIS2011 Day 1 (5/5)
워니초보
2011. 11. 22. 00:21
뭔지 쌀쌀맞은 느낌을 주는....
선은 참 고운데....
살짝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틈을 안내주는...
이 언냐도 참 입흔...
제 취향은 약간 통통하면서도 선이 부드러운 어린 ㅊㅈ...
왔다는 발자취를 남기라는 의미인지...
웃음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전문 모델 중에서도 톱클라스인데...
언냐들 데리고 오느라고 퀄컴이 돈 깨나 쏟았겠단...
헐~~~ 언냐들 많구나..... 낼 또 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