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060725~0802 터키 & 그리스 가족 여행
20060728_파묵칼레 (1) - 카파도키아 호텔의 아침과 출발
워니초보
2009. 10. 24. 21:37
아침에 일어나 카파도키아의 새벽을 맞이해본다.
쳇.. 포도가 보이네..
아직은 덜 익은 포도이다.
짐을 싣고 다니는 우마차의 일부인지...
새 떼가 날아 오르는 모습.
호텔 조식이 뭐 별로다... 에잉...
단체 투어는 이렇게 싸구려인게 문제...
이제 파묵깔레로 달려간다.
파묵깔레로 가는 길에 잠시 쉰 휴게소에서 발견한 냥이...
휴게소와 겸하는 식당에서 간단하나마 처절한 식사를 하고 다시 파묵깔레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