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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2011

[A700 + 신번들/캐스퍼] 20110603~04 세계관광문화축전 (6/9)


자국의 베두인 족 풍습을 옮겨놓은 소품이다.

















이틀째 왔는데, 네팔 아자씨가 잠시도 게으름 안부리고 열심히 근무에 임하는 모습이 이채로왔다.


일본 부스의 인형.


















































또 만난 언냐들....

















아랍에미레이드 항공 부스의 알바 여학생에게 부탁해서 찍은 한 컷.





이 언니는 우리나라 사람인지 아닌지 잘 분간이 안가지만 참으로 아담하게 생긴 선이 분명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 모습이 아름답다.





찍을 거리를 찾다가 이런 것들도 찍어보았단...








한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부스에서







































이 공연이 참 멋졌는데... 내년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