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을 통해서 담아야 했던 관계로 아쉽기만 한 풍경인데..
여기는 터키가 그리스와의 전쟁을 통해 복구한 영역에 속하는 유럽 지역이라는 것이 터키의 자랑이다.
해수욕을 즐기는 것은 우리나라나 다를 바 없는데..
다만, 해변이 무척이나 짧다는 것이다.
가족 단위로 저런 차량을 이용해서 움직이는가 보다.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길이다.
관광버스는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다.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를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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