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한숨을 쉰다.
이렇게 좋은 터키 여행이 거의 다 끝나가다니...
너무나도 아쉽다고 했다.
다다넬스 해협을 배경으로 마눌님 한 컷..
세로로 선 파라솔의 기둥이 아쉽다.
속으로는 겁내면서도 또 강쥐를 데리고 놀려고 하는데...
이넘의 강쥐가 막내를 물고 있다.
하도 급히 찍느라고 촛점이 잡히지도 않은 채로 눌러버렸다.
왼쪽이 강쥐의 주인...
다다넬스 해협을 배경으로 한 큰놈과 둘째...
엄마가 있던 자리에 앉았다우...
이 강쥐가 주인이 던진 패트병을 도로 물고 오고 있다.
참..나... 이걸 왜 도로 물고 오는 거야???
아빠를 찍고...
강쥐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강쥐 주인인 소년.
즐거운 표정의 딸애들...
푸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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