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로는 맑은 날이라고 했지만 집에서 하늘의 구름을 보니 심상치 않아서 장비를 끌고 광화문 대림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기대했던 대로 구름이 꽤 찍을 만 하였다.
그런데...
무선 리모콘이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아니면 거리가 멀어서 작동하지 않았던 건지 몰라도 셔터가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꽤 되어 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유선으로 쓰던가 아니면 무선 리모콘을 카메라 주변에 놓아둬야 겠다.
일기예보로는 맑은 날이라고 했지만 집에서 하늘의 구름을 보니 심상치 않아서 장비를 끌고 광화문 대림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기대했던 대로 구름이 꽤 찍을 만 하였다.
그런데...
무선 리모콘이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아니면 거리가 멀어서 작동하지 않았던 건지 몰라도 셔터가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꽤 되어 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유선으로 쓰던가 아니면 무선 리모콘을 카메라 주변에 놓아둬야 겠다.